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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열심히 하고 잇음...
원래 일일퀘스트처럼 반복적으로 꾸준히 하는걸 못하는 성미인데
빵주는 게임 자체가 재밋어서 그래도 계속 하게 되는 듯함... 역시 겜은 재밋어야 된다
(물론 여전히 미루다가 몰아서 하지만)
중간에 도솔레스랑 불로 비춰주소서 이벤은... 몰라 암튼 훈장 다 못땀
애쉬링인가 페이크웨이브인가도 귀찮아서 미루다가 코팅 못함 ㄱ=
이제 오퍼 풀이 웬만큼 정리돼서... 있는 애들 가지고 몸 비틀면 어떻게든 깨지는 상황이라
공략 안본지도 꽤 된듯... 협약 고난이도 빼고는 걍... 오퍼 놓고 무지성플레이중;
그래도 완전 무지성이 아니고 약간의 고민과 트라이가 곁들여진 적당한 능지플레이라... 역시 이런 겜이 좋다 난...
빵주가 국내쪽이 좀 작다고는 알고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희한하게 이벤트 순서가 순차적으로 정리된 문서같은 게 없어가지고...
아니 글섭이 따로 있고 반년쯤 나중에 들여오는 한국섭을 하는 중인데 맨날
다음이벤뭐야? -> 뭐더라?(찾아보러감) 이거 반복인거임!!! 그게 꽤 불편햇는데...
그래도 해외 위키엔 있더라고... 겨우 편안해짐 ... 국내가 많이 작긴 작은가봄
아무튼 앞으로도 꾸준히 할듯... 계속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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