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갠홈을 파며...
RUNNING 2022.12.09
아니 내가 이제와서 티스토리에다가 유사 갠홈을 파게 될 줄 알았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사용중인 티스토리 2개... 하나는 장문의 글 기록용 하나는 티알피지 백업용 그리고 기타등등 다른 일에 쓰고 있는 블로그 2개... 이렇게 총 4개가 있는데 결국 마지막 다섯번째 블로그까지 파고 만 것임..... 사실 트위터를 하니까 (그리고 나는 헤비유저니까) 갠홈을 파도 쓸지 모르겠다 싶어서 굳이 파려고 안 했던 게 큼 트위터처럼 좁은 공간에 쓸 수 없는 리뷰 같은 긴 글은 따로 블로그를 쓰고 있으니깐... 근데 140자 단문도 초장문도 아닌 짤막짤막한 걸 담으려면 또 이런 게 있어야 하긴 하겠더라고 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파게 된 계기 : 명일방주 BGM이 쩔어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